대타 선두타자 2루타 오재원,'리드 찬스 다시 잡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0 21: 36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두산 선두타자 대타 오재원이 2루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4.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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