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안타 막아내는 김선빈의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0 21: 40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1사 2루 두산 박세혁의 내야땅볼 타구를 김선빈 2루수가 몸날려 잡은뒤 1루 송구하고 있다. 2022.04.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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