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실책 출루했던 이우성,'임창민 실책으로 3루까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0 21: 45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두산 김재호 유격수의 실책으로 출루한 KIA 이우성이 임창민 투수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2022.04.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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