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왜 안달렸을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22 00: 16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7회말 1사 1,2루 담장을 직접 맞히는 안타를 쳤으나 2루주자 김민수와 1루주자 안치홍이 2루에 같이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2022.04.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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