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시선은 끝까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22 09: 10

22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유해란이 10번홀 티샷 후 타구를 보고 있다. 2022.04.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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