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와 김민수가 안치홍과 얘기를 하며 훈련을 위해 외야로 나가고 있다. 2022.04.22 / foto0307@osen.co.kr
분위기 좋은 한동희와 김민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22 16: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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