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투수 변신’ 150km 파이어볼러, 1군 등록…손주영-송승기 2군행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2.04.22 16: 49

 LG 트윈스가 1군 엔트리 조정을 했다. 투수진에 변화를 줬다. 
내야수에서 투수로 변신해 150km 강속구를 뿌리는 백승현이 1군에 콜업됐다. 좌완 이우찬도 1군에 올라왔다.
LG는 22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 투수진에서 손주영, 송승기를 말소했다. 대신 백승현과 이우찬을 1군으로 불러 올렸다.

백승현은 퓨처스리그 5경기에서 1세이브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고 있다. 5이닝을 던져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유격수에서 투수로 전향해 150km가 넘는 빠른 볼을 던지고 있다. 지난해 1군에 데뷔해 16경기 1홀드 평균자책점 2.16을 기록했다.
이우찬은 올해 2군에서 6경기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1.50(6이닝 1자책)을 기록했다.
손주영은 전날 KT전 선발로 등판해 2이닝 3피안타 4볼넷 1탈삼진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올 시즌 3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 중이다.
2년차 송승기는 지난 20일 데뷔 첫 1군 엔트리에 등록됐고, 전날 KT전에 선발 손주영에 이어 등판해 2.2이닝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