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우익수 박찬혁, '소크라테스 3루타 부른 아쉬운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2 18: 59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소크라테스의 오른쪽 3루타 때 키움 우익수 박찬혁이 점프 캐치를 시도했지만 놓치고 있다. 2022.04.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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