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만루 찬스 절대 놓치지 않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4.22 19: 34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에서 LG 유강남이 중전 2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2.04.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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