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수 나선 키움 박찬혁, '팔 쭉뻗어 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2 19: 35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상황 KIA 황대인의 오른쪽 2루타 때 키움 우익수 박찬혁이 타구를 쫓아봤지만 놓치고 있다. 2022.04.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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