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동그래진 이정후, '로니 보크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2 19: 43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 2루 상황 KIA 선발 로니의 보크 때 타석에 선 키움 이정후가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22.04.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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