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친 타구 맞고 아웃되는 김도영, '타석 밖이냐, 안이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2 19: 56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상황 KIA 김도영이 희생번트를 시도했지만 자신이 친 공이 타석 밖에서 몸에 맞으며 아웃 판정을 받았다. 이 상황을 두고 KIA 김종국 감독은 어필했지만 4심 합의 끝에 그대로 아웃 선언. 2022.04.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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