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솔로포' 전병우 세리머니 준비하는 이정후-푸이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2 20: 27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전병우가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이정후-푸이그와 세리머니를 준비하고 있다. 2022.04.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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