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삼진판정 너무 화가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2 21: 49

2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삼진아웃된 NC 선두타자 손아섭이 더그아웃에서 화난 표정을 지으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4.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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