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선제 솔로포에 신나는 LG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24 15: 37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에서 LG 오지환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04.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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