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8회 귀중한 선두타자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4 16: 28

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박병호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2.04.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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