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탈출한 NC 이동욱 감독, '이용찬, 잘 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4 17: 45

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연장 10회까지 접전 끝에 전민수의 결승타로 NC가 2-1 신승을 거뒀다.
승리한 NC 이동욱 감독이 승리투수가 된 NC 이용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4.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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