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용찬-박대온 배터리, '위기 지우고 승리의 악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4 17: 49

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연장 10회까지 접전 끝에 전민수의 결승타로 NC가 2-1 신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9회말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경기를 마무리지으며 승리투수가 된 NC 이용찬과 포수 박대온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4.2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