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눈처럼 하얀 백옥피부 뽐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25 19: 04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25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 코첼라 밸리에서 열린 미국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 축제 코첼라에 참여한 후 입국했다.
에스파 윈터가 입국장을 통과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4.2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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