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핫팬츠에 망사스타킹 신는 64세 '쩍벌女' [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4.26 16: 36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6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자태를 뽐냈다.
마돈나는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돈나의 파격적인 자태가 담겨 있었다. 마돈다는 히피펌을 한 금발로 풍성한 헤어를 자랑하고 있다. 가죽재킷과 핫팬츠, 그리고 망사스타킹으로 파격적인 패션을 완성하기도 했다. 독특한 모양의 선글라스까지 착용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마돈나다.

특히 마돈나는 패션부터 외모까지 6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자태로 눈길을 끈다. 마돈나는 ‘쩍벌’ 포즈를 취하며 늘씬한 각선미로 과감하게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세계적인 스타답게 압도적인 좀재감을 드러내 비주얼을 완성하기도 했다. 파격적이지만 마돈나라서 소화 가능한 패션이었다.
마돈나는 36살 연하의 20대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마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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