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성,'꼭 승리하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26 21: 10

2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 만루 KIA 박정우의 중견수 앞 2타점 적시타때 김규성이 홈에서 세이프 된 후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2.04.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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