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반드시 막아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26 21: 24

2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장현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4.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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