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1차전 승리 좋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26 22: 16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를 8-1로 누르고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4.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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