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46km' 롯데 장발 클로저, 첫 재활 등판 완료...1이닝 2K 무실점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2.04.27 15: 53

롯데 자이언츠 장발 클로저 김원중(29)이 첫 번째 재활 등판을 마쳤다.
김원중은 27일 경산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5-8로 뒤진 6회말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14개의 공을 던졌고 스트라이크 11개로 공격적인 피칭을 펼쳤다. 
왼쪽 허벅지 내전근 손상으로 개막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한 김원중은 이날 재활 이후 첫 등판에 나섰다. 당초 전날(26일) 경기부터 재활 투구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우천 취소가 되며 이날로 등판이 미뤄졌다.

김원중 /OSEN DB

6회말 선두타자 김영웅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송구 실책이 나오며 무사 2루가 됐다. 하지만 김영웅을 포수 견제로 잡아내며 1아웃을 잡았다. 이후 안주형과 이원석을 연달아 삼진으로 솎아내면서 이날 재활 등판을 마무리 지었다.
래리 서튼 감독은 "첫 단계다. 굉장히 좋다고 얘기를 들었다 최고 146km까지 나왔다고 한다. 다음 등판은 금요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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