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수비도 돕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7 19: 33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IA 김도영을 내야 땅볼로 이끈 KT 선발 소형준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좋은 수비를 펼친 3루수 황재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4.2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