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더그아웃, '박동원 살살하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7 19: 43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T 김병희의 파울 플라이 때 KT 더그아웃 앞까지 뛰어간 KIA 포수 박동원을 향해 KT 황재균을 비롯한 더그아웃 선수들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2022.04.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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