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송구 점프해 잡아내는 황대인, '너무 높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7 19: 54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T 황재균의 3루수 땅볼 때 KIA 1루수 황대인이 악송구를 점프해 잡아내고 있다. 타자 주자 1루 세이프. 2022.04.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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