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르는 박동원, '놓칠뻔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7 20: 56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배정대의 파울 뜬공을 잡아낸 KIA 포수 박동원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2022.04.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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