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NC 양의지가 동점 투런포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4.27 /jpnews@osen.co.kr
동점 투런포 양의지, '어퍼컷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27 21: 11
인기기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