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민, '양의지에 당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27 21: 14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두산 임창민이 NC 양의지에 동점 투런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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