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프리뷰] NC 3연전 스윕 노리는 두산, 이영하 출격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2.04.28 07: 40

두산 베어스 이영하(25)가 시리즈 스윕을 위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이영하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올 시즌 4경기(22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중인 이영하는 NC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시즌에는 2경기(1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33.75로 NC에 약했다.

두산 베어스 이영하. /OSEN DB

두산은 지난 경기 김재환이 시즌 3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호세 페르난데스는 4타수 2안타 2타점 활약. 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최원준은 5이닝 3실점 비자책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간 가운데 장원준(1이닝 무실점)-홍건희(1이닝 무실점)-임창민(0이닝 2실점)-이현승(⅓이닝 무실점)-이승진(⅔이닝 무실점)-김강률(1이닝 무실점)이 등판하는 총력전을 펼쳤다.
NC는 김시훈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김시훈은 올 시즌 9경기(11⅓이닝) 1홀드 평균자책점 0.00으로 호투중이다. 1군 경기 선발등판은 이날 경기가 데뷔 후 처음이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경기 NC 타선은 6안타 1홈런 5득점으로 효율적인 공격을 했다. 양의지가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고 박대온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닉 마티니(2볼넷), 박건우(1안타 1볼넷)은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두산(13승 8패)은 리그 2위, NC(6승 16패)는 10위를 기록중이다. 두산은 최근 2연승, NC는 2연패를 달리고 있다. 상대전적에서는 두산이 NC에 2승으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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