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길 부인 손예진 보다 앞장서는 현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28 19: 58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신혼여행을 마치고 28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했다.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입국장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2022.04.28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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