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앞서가는 적시타 뽑아낸 김민혁, '세리머니 멋지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8 20: 39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루 상황 KT 김민혁이 다시 앞서가는 1타점 중전 안타를 날리고 상대 수비를 틈타 2루에 세이프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04.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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