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 으리으리한 홈파티에 요리하는 스윗한 '♥재벌2세' "남편 고마워"

박현선이 홈파티 중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파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현선은 "한번 들어오면 빠져드는 우리집 낮 12시 브런치 시작으로 밤 11시 다되서 가신 분들"이라며 "친구들 왔다고 손수 파스타 소스 두시간동안 만들어서 만들어준 울 남편 너무나 쏘 스윗"이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현선은 연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으리으리한 집안 풍경과 홈파티 음식들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박현선은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10월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의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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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현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