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맨 이어 마운드 오른 나균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29 20: 15

29일 오후 서울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3루 마운드에 오른 롯데 나균안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4.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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