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규, 'LG 타선 막는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29 21: 19

29일 오후 서울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롯데 김도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4.2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