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 '한동희 3점포에 격한 환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29 22: 09

29일 오후 서울 서울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2루 롯데 한동희가 중월 3점 홈런을 날린 뒤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2.04.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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