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선두타자 안타 강승호,'또 한번 찬스 맞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9 22: 14

2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연장 10회초 두산 선두타자 강승호가 안타를 날린뒤 유재신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4.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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