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민,'안정적인 포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9 22: 47

2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연장 11회초 두산 선두타자 김재호의 외야뜬공을 SSG 최상민 중견수가 잡아내고 있다. 2022.04.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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