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부상 이형범 대신 급하게 마운드 올라온 김명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29 22: 57

2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연장 11회말 두산 이명신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2.04.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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