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연패는 없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30 17: 37

30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김민우가 역투하고 있다. 2022.04.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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