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그라운드 위 저글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30 18: 07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LG 선두타자 홍창기의 내야땅볼 타구를 안치홍 2루수가 공을 한번 놓친뒤 재빨리 잡아내고 있다. 2022.04.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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