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 안치홍,'오늘은 뭘해도 되는 날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30 18: 10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LG 선두타자 홍창기를 내야땅볼 처리한 롯데 안치홍 2루수가 미소 짓고 있다 . 2022.04.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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