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과감하게 3루까지 노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30 18: 26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상황 두산 강진성의 좌전안타 때 3루까지 뛴 주자 허경민이 SSG 3루수 김성현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2.04.3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