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상황 두산 강진성의 좌전안타 때 3루까지 뛴 주자 허경민을 SSG 좌익수 오태곤의 좋은 수비로 아웃시켰다.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는 SSG 선발 오원석(왼쪽)과 오태곤. 2022.04.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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