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 김인태, '죽다 살아났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30 18: 55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 2루 상황 두산 강승호 타석 때 1루 주자 김인태가 SSG 포수 이현석의 견제에 황급히 귀루하고 있다. 첫 판정에서 아웃 선언 됐으나 두산 측의 요청으로 비디오판독 결과 세이프로 정정. 2022.04.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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