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더블플레이 수비로 1사 만루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30 18: 59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의 병살타 때 유격수 박성한이 주자 강승호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4.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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