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고효준의 포효, '위기는 삼진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30 19: 27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 2루 상황 두산 정수빈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SSG 고효준이 환호하고 있다. 2022.04.3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