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폭투로 LG 첫 득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30 19: 32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2사 만루 LG 김현수의 타석 폭투때 홈을 밟은 3루 주자 유강남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4.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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