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많이 아주 많이 아프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30 19: 42

30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7회말 무사 한화 이글스 김범수의 투구에 발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2.04.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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